포항 앞바다 석유에 관한 건은, 이미 박정희 정권시절에 국민을 현혹하기 위해서 한번 써먹었던 국민 눈돌리기용 뉴스였습니다.
당연히 정말 석유를 시추하고, 경제성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은 거의 0% 입니다.

이번에, 윤석열 정부에서 국민 눈돌리기 용으로 만들어 낸것이라는 것이, 주요 관련자와 투자 및 경제쪽 소식통들이 전하는 소식입니다.
일본과 공동개발해야하는 7광구를 일본에 그대로 헌납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만들어낸 뉴스일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는 전언입니다.
2주 전 즈음에, 윤석열과 김건희 스승으로 알려진 무속인 천공이 국내 자원개발을 적극 강조한 이후 해당 뉴스가 나와서 더욱 신빙성을 의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천공은, 대한민국을 일본에 헌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속인 중 한사람입니다. 일본의 창조신 아마테라스를 섬기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