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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경원 일가 그레이스 호텔의 비밀
그레이스라는 우아한 호텔 이름을 보면, 마치 양화 한니발의 킬러 렉터박사가, 우아한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고 상상하지 못할 범죄를 저지르는 장면 같습니다.
그레이스 호텔의 위치는, 현 중앙대병원 건너편 이었다는데 당시 협박과 고문을 받던 오연상 님은 중앙대의대 의사셨기에 신빙성이 높아보입니다.
현재 삼화건설을 계승하는 선도엔터프라이즈의 위치는 용산역 부근인 것 같네요. 부동산임대 호텔숙박업을 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나경원은, 곱상한 외모와 어떤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냉녀의 이미지가 지속적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는데 한 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떠한 부패나 범죄도 본인은 전직 판사 그리고 남편이 현직 부장판사이기에 뭉개거나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나경원의 국회선진화법 위반 건은 5년동안 1심에서 넘어가지 않고 뭉개고 있는데, 우리나라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장기록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