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키즈카페 찬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eina (65)안녕 친구하지 않을래?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처음엔 얼른 커라, 언제 크나, 했는데... 요즘은 빨리 가는 시간이 아쉽기도 해요. 어른들의 "좀 더 천천히 자랐으면" 하는 말을 이해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