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2만평이면 정말 넓지요~ 축하드립니다 :)
저희 할머니께서도 시골에 건물을 한채 보유중이신데, 그 말을 하면 사람들이 부잣집이라며...ㅋㅋㅋ 도시 분들이 시골 시세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확히 모르긴 해도 공시지가는 앞으로도 쭉 말하지 않을 예정이에요...ㅋㅋㅋ 비슷한 상황인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2만평이면 정말 넓지요~ 축하드립니다 :)
저희 할머니께서도 시골에 건물을 한채 보유중이신데, 그 말을 하면 사람들이 부잣집이라며...ㅋㅋㅋ 도시 분들이 시골 시세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정확히 모르긴 해도 공시지가는 앞으로도 쭉 말하지 않을 예정이에요...ㅋㅋㅋ 비슷한 상황인것 같네요 ㅋㅋㅋ
평범한 직장인들은 아파트에 관심 있지..
땅은 잘 모르는거 같아요~ㅋㅋㅋ
아무튼 요즘 살맛 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