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의 하루
둘째가 옥토의 하루라는
동화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옥토는 엄마(저)가 키우는
반전문어 인형의 이름입니다.
옥토가 혼자 있다가 심심해서
모험을 떠나는 내용인데요.
"심심해!" 라고 말하고는
고래 비행기를 타고 떠나서,
어딘가에 도착한 것까지
스토리가 진행되었어요.
옥토가 어디로 떠났는지
그리고 앞으로 무얼할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가 없어요.
저는 다음에 이어질 스토리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얼른 동화책이 모두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고래를 타고 날다니....흥미 진진합니다.
동화책 만들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소개해 줘야 겠네요
아이들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