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넷플렉스 파티 하는 날
오늘은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한 달에 한 번 정도 하는 넷플렉스 파티를 하는 날입니다. 넷플렉스 파티는 동일한 영상을 파티원들과 함께 채팅을 하면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됩니다.
파티원 모두 동영상을 컨트롤 할 수 있고, 한 명이 영상을 멈추면 모두가 보고 있는 영상이 일시정지됩니다. 직접 만난 건 아니지만 정말 영화관에서 함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코로나 이후로 만날 기회가 줄어들어 시작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주기적으로 할 예정이에요.
오늘은 친구가 영화를 고르는 날입니다. 친구가 선택한 영화는 '두 교황' 이에요. 보지 못했던 영화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하여 기대하고 있어요. 완벽한 이벤트를 위해서 치킨도 주문했습니다. (훗)
매우 즐거운 토요일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를 위한 저녁시간을 보내니, 내일은 아이들과 하루종일 신나게 놀아줘야겠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넷플릭스 파티라 멋지네요. 코로나로 더 활성화 되겠네요^^ 근데 저는 이런 온라인 모임이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노인네라 그런지 ㅎㅎ
저도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저항감이 있는데, 그냥 무시하고 계속 해서 적응시키는 것 같아요ㅜㅜ
넷플릭스 파티의 장점은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조용히 영화에만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대화를 하면서 영화를 보는 타입이 아니라면 괴로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