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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2 책리뷰) 길 / 박노해

예전 티벳 여행갔을 때, 오체투지를 하는 티벳인들을 만났죠. 몸은 힘들어도 얼굴은 편해보이는 이상한 매칭이 기억에 남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들의 삶은 그렇게 계속 이어지는 듯했습니다. 현대인의 기준으로는 절대 평가하거나 판단할 수 없는 사람들... 기억이 참 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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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years ago 

티벳 여행을 해보셨군요.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
낯선 곳으로의 여행이 자유로웠던 때가 언제인지 싶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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