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다. 전에 일할땐 시시콜콜한 일들로 인해 울고 웃고 미운정고운정 많은 사람들이었는데...이제는 가끔씩 만나 격려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계가 된 것 같아요. 부장님 팀장님부터 항상 멀리서 응원해주시니 든든하기도 하고요

들은 조언들과 여러가지 얘기들을 잘 정리해서 저만의 것으로 만들어야겠어용..
참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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