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데일리뉴스 ☀️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제주·강원·경북 '비 소식'
✈️의료계 휴진 바람 멈추나…삼성병원 교수들도 휴진 유예
서울성모병원 등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유예',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오는 4일 휴진 앞두고 "정부 방침 따라 유동적"
✈️中 탐사선, 인류 최초 달 뒷면 흙 들고 '귀환'…달의 비밀 풀리나
창어6호는 2kg 분량의 흙과 암석 시료를 가져왔는데, 중국 당국은 "물 성분 확인에 집중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과학계는 에너지 효율이 석탄의 수십배로 알려진 헬륨3를 포함해 새로운 소재가 나올지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엔달러 환율 170엔까지 갈까···일본 정부 "24시간 개입 준비"
현재 엔화 약세 베팅의 중심에는 일본과 미국 간의 큰 금리 격차가 자리 잡고 있다. 연준은 22년만 최고 수준인 5.25~5.5%의 기준금리를 고수하고 있는 반면 BOJ는 0~0.1%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도 휩쓴 장마 다시 온다…주말엔 중부 지방에 '물폭탄' 예고
26~27일 사이 제주도 최대 150㎜ 이상 물폭탄
정체전선 북상…주말부터 중부지방 첫 장맛비
✈️"제주가 추락하고 있다"
제주도 여행에 대한 관심도 등 각종 지표가 7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주를 이탈한 많은 여행자 중 적지 않은 사람이 강원도를 선택했다. 제주도의 침체가 강원도의 반사이익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광화문 광장에 100m 높이 태극기 세운다
가로 21m, 세로 14m 크기의 초대형 태극기를 게양하는 조형물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옆에 들어섭니다. 태극기는 정부서울청사 건물보다 더 높은 100m 높이의 게양대에 설치해 먼 거리에서도 볼 수 있도록 조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