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7일 데일리뉴스 ☀️

✈️전국 맑고 강한 햇볕…낮 최고 30도 "야외활동 최소화"

✈️서울대병원교수 오늘부터 휴진…정부 "병원에 구상권 검토 요청"
교수 529명 휴진 참여…의협도 "18일 집단휴진 계획대로 진행", 정부는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이날부터 전국 단위의 중증응급질환별 순환당직제를 실시하는 한편, 대학병원장들에게 교수 집단 휴직으로 병원에 손실이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를 검토하라고 요청했다.

✈️‘똥물’ 괜찮다더니…“생지옥, 위험하다” 파리올림픽 난리난 이유
지난 4월 현지 환경단체는 “파리 올림픽 경기가 치러질 (센강) 구간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대장균과 장구균이 검출됐다”는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비가 오면 센강 수질이 더 악화한다는 전문가 의견도 나왔다.

✈️‘엔비디아는 돈 복사?’ AI투심에 고개드는 ‘포모’···빚투 우려 커지나
액면분할 후 첫 거래를 시작한 엔비디아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애플 등 IT기업이 인공지능(AI) 관련 계획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국내외 AI 관련 주의 열기가 뜨거워졌다. 국내투자자의 투심도 과열 조짐을 보이면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신용거래융자가 연중 처음으로 20조원을 넘기는 등 ‘빚투(빚 내서 투자)’ 우려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 재앙' 또 오나…사망률 최대 50%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경고
최근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일어날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언제 일어나느냐의 문제"라고 밝혔다.

✈️명품시계 산 한국인 2900명 신상털렸다…세계최초로 韓서 과징금받은 태그호이어
전세계 유출 중 한국 2900건 포함, 해킹 당하고도 '늑장신고', 한국 개인정보위, 세계 최초 과징금 부과

✈️'공포지수 최저수준'…커지는 美 증시 거품 불안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는 현지시각 13일 12선 밑으로 떨어졌는데요. 최근 들어 변동성지수가 12를 밑돈 것은 지난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6개월 만입니다. 변동성지수는 투자자들이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얼마나 클지 예상하는 지표인데요. AI붐을 타고 일부 기술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취약 요인에도 불구하고, 표면적으로는 시장이 평온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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