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8 영화 리뷰) 디카프리오가 예뻤던 시절의 영화 - 비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9)제주도 탐험가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아, 전 ost는 크게 신경을 안 썼네요. 이런 막귀가 플룻을 배우겠다고 매일 음악과 씨름을 하고 있으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