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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68 영화 리뷰) 디카프리오가 예뻤던 시절의 영화 - 비치

in Korea • 한국 • KR • KO4 years ago

원래 바쁘지 않던 백수였는데, 코로나로 왠지 발이 묶인 느낌 때문에 더 개인적인 생활을 바쁘게 하는 거 같아요.ㅋ
급식소 방역 알바를 하고 있어서 밥도 먹고 일도 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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