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라이프) 도서관 나들이
주말 내내 날씨가 참 좋았다.
6월이 되면서 부쩍 여름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낮기온도 훌쩍 올라갔다.
더위를 많이 타지 않는 나는 한여름 불볕더위가 아니면 꽤나 여름을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요즘이 딱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시기이다.
하지만 코로나로 집밖에 나가기가 여긴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더 보니 도서관도 참 오래간만에 들렸다.
여전히 좌석는 거리두기로 듬성듬성 앉아야 하고, 도서관 사서도 이용객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고, 발열체크에 손소독...
이제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일상이지만 날씨 좋은 날 외출 삼아 들른 도서관인데 기분은 영 나질 않는다.
도서관에 사람은 많지 않지만 서가에 책은 유난히 적어보인다.
우리처럼 많은 사람들이 책을 대출해가 집에서 읽는 것이 틀림없다.
이제 백신도 꽤나 많이 맞았다는데....
올해 안에 우리의 일상을 다시 찾길 간절히 바란다.
start success go! go! go!
올해 안으로는 반드시 일상을 찾게 될 것입니다.
모두 함께하는 멋진 크리스마스가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정말 그런 마음이 간절하네요.
코로나가 장기화 되니, 왠지 그런 마음을 갖는 것도 지쳐가고 있는 거 같아요.
꼭 우리의 일상 되찾을겁니다!!
모두의 소망이니 이루어지겠죠?
일상을 되찾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줄이야 몰랐네요,.
과거 전염병에 속수무책이었던 역사가 생각나면, 지금도 다르지 않은 걸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