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면접 (feat. 바닷가~)View the full contextfuturecurrency (71)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근데..아픈증상이 있는데 프리가 아닌 정규로 일하는건 부담되지않나요..회사나 본인이나 둘다 리스크가 있어보이긴합니다.프리한 직업이 좋을거 같은데요 ㄷㄷ
리스크가 큰게 맞아요^^
그 동생에게 공황장애 증상이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단순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거 아니라고 말하더군요~
공황장애 증상을 실제로 경험하지 못하면... 이 증상에 대해 쉽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긴 하더라고요ㅎ
그래서 저는 출근일을 11월 1일이라고 말한게...
이 증상이 조금씩 나온다면...
그 동생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같이 일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할 생각입니다^^
그 동생에게 미안하지만... 저도 일단 살고 봐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