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쓸데없이 명함 백 장 만드는 대표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76)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줄 곳이 그리 많지 않아도 소속감에 소속한 단체의 명함을 굳이 만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종이 한 장으로 소속감을 보여준다는 게 신기해요. 특히 회사 밖에서의 명함은 더욱 소중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