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의 위험성을 알다
어제 저녁에는 선물거래를 했습니다. 2만불이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Poeple이라는 코인인데, 순간적으로 500%가 오르더군요. 저는 70% 정도 올랐을 때 매도를 했는데, 순식간에 청산이 되었어요.
2만불이 저한테는 적은 돈이 아닌데, 순식간에 청산이 되니 정신이 얼얼하더군요. 참 정신차려야겠어요.
어제 저녁에는 선물거래를 했습니다. 2만불이 순식간에 사라지더군요.
Poeple이라는 코인인데, 순간적으로 500%가 오르더군요. 저는 70% 정도 올랐을 때 매도를 했는데, 순식간에 청산이 되었어요.
2만불이 저한테는 적은 돈이 아닌데, 순식간에 청산이 되니 정신이 얼얼하더군요. 참 정신차려야겠어요.
헉~~~~ ㅠㅠ
2만불은 누구 에게나 엄청 큰 돈입니다.
아고 저런 ㅠㅠ 선물 무서워요
지금 생각해도 무식한 것이 용기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군요. 잘 하지도 못하는 거래를 해서 돈을 순삭당하는지 스스로를 탓해도 어쩔 수 없네요. 선물거래를 할 수는 있지만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겠어요.
선물은 무서워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ㅠㅠ 다음부터 조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