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쉴 틈이 없는 제왕절개 병원입원 생활ㅎㅎView the full contextequals2017 (43)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4개월전 저의 아내도 제왕절개로 딸아이를 출산하였어요. 출산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이쁜아이와 함게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와 그 과정 옆에서 보셨겠네요!ㅠㅠ 지금은 아기 만난 행복함뿐이지만 정말 그 과정은 힘들었어요ㅠ 아이, 아내분과 행복한 나날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