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기#55

in Korea • 한국 • KR • KO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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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뮤니에르 - 엄마와 아이

자다가 무서운 꿈이라도 꾸었을까.
눈가가 촉촉히 젖어 엄마 품에 안긴 아이가 보여

아이를 위로하는 건 엄마의 따뜻한 눈맞춤, 표정, 손짓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그림.
괜시리 울컥해지는 듯한 따뜻함이 남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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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쁜 그림이네요

 4 years ago 

이런그림 아주아주 취향입니닷!

start success go! go! go!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맙습니다 ^^

 4 years ago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오늘 그림도 성공이군요!

따뜻한 그림이네요♡

 4 years ago 

아가들 안아주세여!!

언니와 동생이라고 할만큼 엄마가 젊어 보이네요~

 4 years ago 

그 또한 그림의 묘미가 아닐까...요 ㅋㅋㅋ

초롱초롱 눈망울🥺

 4 years ago 

울지마!!!

엄마 생각나는그림이네요.. 전화드려야겠다....

멋진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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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4 years ag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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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years ago 

엄마랑 아이..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

 4 years ago 

머리색이 달라서?! 저도 어떠한 이질감때문에 계속 보고 있었다는 ㅋㅋ

 4 years ago 

천국이군요^^

 4 years ago 

표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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