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기#55e73062300 (72)하루 딱1분! 미술읽기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에밀 뮤니에르 - 엄마와 아이 자다가 무서운 꿈이라도 꾸었을까. 눈가가 촉촉히 젖어 엄마 품에 안긴 아이가 보여 아이를 위로하는 건 엄마의 따뜻한 눈맞춤, 표정, 손짓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는 그림. 괜시리 울컥해지는 듯한 따뜻함이 남는 그림. #zzan #mini #jcar #aaa #dblog #kr #krsuccess
따뜻한 이쁜 그림이네요
이런그림 아주아주 취향입니닷!
start success go! go! go!
기분이 좋아지네요
고맙습니다 ^^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오늘 그림도 성공이군요!
따뜻한 그림이네요♡
아가들 안아주세여!!
언니와 동생이라고 할만큼 엄마가 젊어 보이네요~
그 또한 그림의 묘미가 아닐까...요 ㅋㅋㅋ
초롱초롱 눈망울🥺
울지마!!!
엄마 생각나는그림이네요.. 전화드려야겠다....
멋진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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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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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go to steem-engine.net.엄마랑 아이..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
머리색이 달라서?! 저도 어떠한 이질감때문에 계속 보고 있었다는 ㅋㅋ
천국이군요^^
표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