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기#32
엘리자베스 루이즈 비제 르 브륑 - 장미를 든 마리 앙투아네트
마리 앙투아네트,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이지?
향락을 일삼으며 사치스러운 왕비였다는 부정적인 평가로 많이 알려져있지
프랑스혁명으로 사형을 당하며 삶을 마무리했지만,
그녀의 삶은 부당하게 폄하된 부분이 적지 않다고 해
정치적 희생양으로 슬픈 삶을 마무리했다는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지
작품의 작가인 르 브륑은 개인적으로 앙투아네트왕비와 친분이 있었어
같은 여성으로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그러한 그림을 앙투아네트는 만족해하고 사랑했대
(실제 앙투아네트 왕비는 얼굴이 길고, 돌출된 턱을 가지고 있었대)
알려진 화가 중에 여성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그중에 한명인가 보네요~
맞습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아이와 함께 그린 초상화를 그린 장본인이죠~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미인박명이었군요ㅜㅜ
유독 백옥같은 피부가 강조되어 더욱 여성성을 강조하는거같아요~
실물보다 잘 그려서 좋아했던것일수도 있었겠네요
정곡!
화사하지만 편안한 느낌의 초상화네요 ㅎ
어릴 적 본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생각나네요
맞습니다 베르사유의 장미! 딱 그배경이지욧~
마리 앙투아네트가 다소 부당하게 평가받은 점이 있었나보네요ㅎㅎㅎ
그림에 대한 식견과 역사적 식견까지 대단하십니다 'ㅡ' ㅎㅎㅎ
사치스럽고 폭정을 일삼는 왕비가 아닌, 세상물정 모르고 순박하기만 했던 사람이라는 의견도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