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은 제육으로 시작 🐷 일상 #67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가 고기를 양념에 재워두셔서 신나게 볶아 먹었습니다!
전 원래 제육보다 간장베이스 불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요, 몇년전부터 제육의 매력에 빠졌달까요!
고기만 재워두었으니 채소넣고 볶아먹으라고 하셔서 냉장고를 털어 양파랑 버섯을 썰어 넣고 볶아먹었습니다!
사실 점심으로 먹었어야 했는데 9시부터 일한다고 일어나는 바람에 헿 10:30에 아점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다들 밥 잘 챙겨드세요~!
Posted using PLAY STEEM https://playsteem.app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하셨군요~!
밥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