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본 벚나무에 초록잎이 달렸다.

어제와 달리 좀 싸늘한 아침,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고 나오는데 보이는 시퍼런 나무들. 나무가 핑크빛일 때 장범준의 노래가 계속 생각난다면 초록빛으로 변할 때 생각나는 노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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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 들어봤습니다..이게 3대차이라는 거죠?

내생에 봄날은 간다~ 바람처럼~ 또 그 렇게~

그 노래도 알죠.

비거파다~ 요카지마~

 4 years ago 

이 노래 알고 있었는데 동영상 보면서 감상하니까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로우 하고 갈께요.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노래를 처음 접했습니다. 영화와 노래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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