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우기만 하고, 한참 가지 않다가 경매 방문을 늦게 했어요^^
실제로 가보니까~~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ㅎ

경매 여렵긴 하네요ㅠ;
몇 년 간 계속 관심 가지면 조금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금 여유 생기시면 경매 가르쳐주는 곳에 배우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