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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토마토 바질청

맞습니다 - 그러고보니 잘 못해도 좋아하는 게 하나 있었네요. 요리! 헣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 너무 고마워요.
누구는 맛있으면 밖이 아니라 속으로만 감사 인사를 하고 감사 인사를 한 줄 아는 희안한 사람(그게 바로 제 남편)도 있더라고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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