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회사 복직 후, 퇴사에 대한 의지력 점차 고갈. 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Korea • 한국 • KR • KO • 4 months ago Fire~~~ 기원 합니다 .
기대되고 긴장되는 2024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