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서장] 231010 _ 끄작끄작 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year 저도 40후반 50 초반부터 타일이나 배관을 배우고 싶었는데...ㅠㅠ 이제 힘들어 졌어요.
지금 할 수 있는 좋은 일들이 많을거에요
우리외가집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