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방 청소, 어머니 방문~View the full contextbabomadam (73)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역시 엄마는 주는 기쁨을 더 좋아하세요.. 사랑하는 아드님을 위해 여러가지도 사오셨네요.
그렇네요^^ 어머니가 바라는걸 줄 수 없어서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