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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 춘

in Korea • 한국 • KR • KO4 years ago

감사합니다
사노라면 무엇인가 잃는듯도 하고 내게서 멀어져가는 듯도 하지만 또 다른 무언가가 그 자리를 메우고 채워짐을 알게 될때면 늘 새로워진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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