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나갔다 돌아온? 측에 가깝네요 ㅎ 그간 다사다난했던 생활도 있었지만, 가끔 들어와도 소통하시던 분들 대부분이 떠나가버리고 계속 다운보팅하는 외쿡인들 땜에 기분상해서 돌아가곤 했지요.
요즘 블로그 등 SNS를 시작하면서 스팀잇에도 꾸준히 들르려 하는데, 오히려 요즘이 더 편안한 분위기라 좋습니다. 저는 글도 잘 못쓰고, 그림을 그리는 것도 아니고, 코인도 몰라서 더더욱, 그때 논쟁 시기를 떠올리면 정말 갈 곳을 잃었었지요.
지금까지 이곳을 지켜주시고 인사해주시는 분들을 뵈면 정말 고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네 방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