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가 갈리게 될 항공산업
이번 사태로
사실상 '고난의 행군'과
같은 상황에 놓여진
항공산업
중, 단거리 운행을 하며
하늘길을 오가던 LCC들은 물론이거나와
이제는 하다 못해
화물운송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려고 하는 대형항공사들에 이르기까지
"여객기를 화물기로" 대한항공 발상의 전환 통했다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정부의 구제방안'만'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급한 불' 대한항공·제주항공 우선지원…소규모 LCC는 제외
기간산업안정기금, LCC 중 제주항공·에어부산만 지원 가능할 듯
정부에서 구제안을 발표하였는데
언급되어진 항공사와 LCC들과
그렇지 않은 LCC들간의 희비가 엇갈려지게
생겼습니다.
그나마 정부에게서 구제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은 어떻게든지 생존을 모색할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은...
이만 글을 마치며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수고와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시기라서 더 두각되고있긴한데..
사실 LCC는 너무 많이 허가를 내줘서
언젠가는 조정이 필요했던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이번 일로 일자리를 잃게 되는 분들이 안타까운 사정일듯 싶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