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오늘은 정말 살만한 날이었지요. 방학 당직으로 출근하여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퇴근!
저녁식사를 모처럼 기분좋게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어묵우동!!!
멸치 육수에 어묵을 끓이다가 하누끼 우동면을 넣고 끓였지요.
뜨거운 우동을 먹기가 힘들지 않은 날이었답니다.
어묵도~~~~
탱글한 면도~~~
별다른 반찬 없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내일도 최고 기온이 30도 예보 되어 있어 살만한 듯 합니다.^^
어묵과 우동, 절묘하네요~
어묵우동 맛있어 보이네요~~~
우동 엄청 좋아하는데.. 두꺼운 면발의 식감이
전 너무 좋답니다. 물론 면이라면 다 좋아
하지만요. ㅋㅋ. 당면 빼고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