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해킹 전문가 북한, 미 해커 1명에게 난타 당해

in KOREAN Society4 years ago

@luciferjin(호랑이).png

UN기밀보고서 등에 따르면, UN 경제제재로 자금줄이 묶인 상황에서도 북한은 2020년 암호화폐 탈취 등 사이버 범죄로 북한 국내총생산(GDP, 31조 4,260억원)의 8.7%를 벌어들였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사이버 해킹이 유엔에 경제제재 완화를 요구하면서도 비핵화 협상에 빗장을 걸고 핵무기 실험을 지속하며 버텼던 요인이기도 했던거죠.

그런데 지난달 말 'P4x'라는 아이디를 쓰는 미국인 남성 해커가 독자적으로 북한의 주요 기관 사이트를 공격하여 북한 전역의 인터넷망을 마비시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달 말 로이터 통신이 북한 외무성·노동신문·조선중앙통신·고려항공 등 주요기관 사이트 수십 개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장애가 발생했다고 보도함으로써 확인된 셈입니다.

이에 해커 'P4x'는 지난해 1월 북한 스파이에게 해킹 공격을 받은 피해자로 미국 정부가 확실한 대응에 나서지 않자 불안을 느껴 혼자서 보복 응징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단 1명의 해커가 손쉽게 북한 인터넷망을 마비시켰는데도 북한은 자신들의 허술한 보안망 현실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아 공격배후를 지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해커 'P4x'는 오는 7일부터 'FUNK(Fuck you North Korea)'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공격에 동참할 해커를 모집하여 북한을 상대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시도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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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수법으로 제대로 되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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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일이.. ㅠ

전쟁은 이렇게도 벌어지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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