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이불갈이

in KOREAN Society3 years ago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습니다.

어제까지는 여름에 덮던 얇은 와플 담요를 덮고 잤는데

이제는 밤에 추워서 그렇겐 안되겠더라구요.

침대 아래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톰한 환절기 이불을 꺼냈습니다.

도톰하고 포근해서 잠자리가 더 따뜻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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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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