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이 피었습니다
장미는 예전에는 5 ~ 6월에 주로 볼 수 있었는데
요즈음 사계성 장미는 최저온도 18℃ 유지 시 연중 개화합니다.
다만 비가 많이 와서 습도가 높을 시 병이 많이 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미는 이 더운 여름에도 피고 지기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장미는 예전에는 5 ~ 6월에 주로 볼 수 있었는데
요즈음 사계성 장미는 최저온도 18℃ 유지 시 연중 개화합니다.
다만 비가 많이 와서 습도가 높을 시 병이 많이 오는 단점이 있습니다.
장미는 이 더운 여름에도 피고 지기를 반복하고 있답니다.
장미는 언제 봐도 예뻐요.
와~~ 그럼 장미의 계절이 길어지겠네요.~*
네 샛노랑 장미가 더욱 돋보입니다~
노란장미 멋있네요. 요즘 붉은 장미, 백 장미, 분홍 장미가 포스팅됐고 이제는 노랑 장미까지 포스팅됐으니 장미꽃에 관한한 여한이 없습니다요.
노랑장미가 매력적입니다!
장미꽃이 피고 지고 하더라구요~
노란 장미가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