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0(목) AM5:30 해가 길어졌다
굿모닝 스팀잇!
어제 늘어지게 게으름을 피운 덕에 새벽부터 일어나 일을 했다.
처음엔 지하철에서 노트북을 꺼내고 일하는 것이 익숙치 않았는데, 몇 번 해보니 집중도 잘 되고 효율이 꽤나 좋다.
집에서 1시간동안 할 일을 30분이면 마칠 수 있는 느낌?
새벽 지하철이라 사람도 적어 그렇게 눈치도 보이지 않는다.
평일에도 새벽 지하철을 이용해야하나 싶을 정도인데 그건 오바겠지 ㅋㅋ...
여튼 매번 반복하는 말이지만 일을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해놓아야 이렇게 급박하게 처리하지 않으니 열심히 좀 해야겠다.
특히 지난번 사고가 났을 때처럼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미리미리 일을 해놓는 것이 마음이 편하다.
일단은 급한 일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지.
해가 꽤 길어졌다. 해가 늦게 지고 아침일찍 뜨니 무기력감이 조금 가시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