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춘천 이야기 - 소양강 스카이워크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64)in AVLE 일상 • last month 와~ 스카이워크 유리바닥 아래로 바다가 그대로 보일 것 같은데...!!! 큰 일 하셨습니다! ^^
저에겐 정말 큰 일 이었습니다
가슴이 벌렁 벌렁 어지럽고;;;;
왜 스카이워크는 대부분 유리 바닥을 선호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