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흥도 이야기 - 카페 머드 포레스트 2 - 1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62)in AVLE 일상 • 21 days ago 와~ 카페가 정말 근사하네요! 매번 가는 것도 아닌데, 그래도 시그니처 메뉴 한번 질러줘야죠?
저는 평상시에는 아.아만 마시는데
사실 레떼를 시킨 이유는 밥을 안 먹어서
좀 더 칼로리가 많은 걸 시키다 보니 시그니쳐 메뉴를 시키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