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활발한 아들의 상처들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AVLE 일상 • 3 months ago 커 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상처가 나고 다치는 게 당연한거 일텐데 보는 부모님 마음은 안 아플수가 없지요 흉터 없이 조금 작게 다치며 ..안다치는게 제일 좋지만 ^^ 잘 커가면 좋겠어요 !!
네네 흉터 생길 정도가 아니면 다치면서 크는 게 조심성을 기르는데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