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어머니의 뒷모습
며칠전 서울 삼각지역에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에 내려 뒷골목으로 들어가는데
골목 초입부터 생선구이 냄새가 코를 찌른다.
따뜻하게 구워진 생선구이에 밥 한숱가락 하면 천국이 따로 없겠네 생각이 절로난다.
생선구이집에 다다르니 어르신이 밖에 앉아 연탄불에 생선을 굽고 계신다.
날이 많이 추운데 괜찮으시려나? 걱정도 들고, 우리들의 어머니를 보는것 같아 짠했다.
우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항상 등을 보이시고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시던 우리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며칠전 서울 삼각지역에 약속이 있어서 지하철에 내려 뒷골목으로 들어가는데
골목 초입부터 생선구이 냄새가 코를 찌른다.
따뜻하게 구워진 생선구이에 밥 한숱가락 하면 천국이 따로 없겠네 생각이 절로난다.
생선구이집에 다다르니 어르신이 밖에 앉아 연탄불에 생선을 굽고 계신다.
날이 많이 추운데 괜찮으시려나? 걱정도 들고, 우리들의 어머니를 보는것 같아 짠했다.
우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항상 등을 보이시고 열심히 음식을 준비하시던 우리의 "어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