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길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AVLE 일상 • 8 days ago 이렇게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감사하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