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의 고장 양평 이야기 - 세미원 9 - 3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4)in AVLE 일상 • 4 months ago 연꽃과 폭염은 바늘과 실로 비유가 될까요? ㅋㅋ
정말 그런 거 같아요
폭염에 만개를 하는 연꽃 그리고 연밭 주변은
그늘이 거의 없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