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춘천 이야기 - 의암호 스카이워크View the full contextnewiz (79)in AVLE 일상 • last year 생각해보면 스카이워크도 이곳 저곳에 굉장히 많네요ㅎㅎ 지자체들도 너무 유행만 따라간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ㅡ';; ㅋㅋㅋ
지자제 마다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 되다 보니
특별한 거 보다는 둘레길과 스카이워크를 제일 선호 하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