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까르보나라, 스테이크필라프, 마르게리따M, 이것으로 말해 줍니다.View the full contextkorealemon (55)in AVLE 일상 • 6 months ago 따님 마음씨가 너무 곱네요. 아버님은 얼마나 좋을까요^^ 부러워요. 저희 딸과도 요로코롬 데이트 하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나중에 결혼하면 2달에 한번은 가족 식사를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