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활발한 아들의 상처들View the full contextillluck (76)in AVLE 일상 • 4 months ago 다 다치면서 크는건데 상처보면 맘이 아프죠... 그렇게 아이도 부모도 자라나봅니다~
어른 말 안듣고 하지 말라는 거 하면 저렇게 된다는 걸 언제쯤 깨닫게 될런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