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워크 606일째 (달성 2.79km)
금요일에 입사 선배이면서 대학동기인 친구와 오후에 휴게실에서 담소를 나누게 되었다.
이번에 본부를 떠나 다른 업무를 맡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도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이 업무 소통을 할 거 같다.
전임자가 임금 피크제에 돌입했고 앞으로 주어진 프로젝트가 마무리 될려면 몇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친구가 업무 경험이 많은 적임자로 선택된거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ㅎ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양한 주제를 얘기하게 되었는데
다면평가에 대한 얘기도 나누게 되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팀원들과 이해관계가 얽히다 보니 다 좋게 지낼수는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
새로운 팀에 감으로 인해 기존 팀원들의 텃세로 인한 영향일수도 있고, 그 직원의 고유한 태도에 의한 것일수도 있겠다.
다면평가후에 일정시간 지나면 평가 정보를 공유하는데
친구 작년 평가 내용중에 '근태가 불량하고 배울점이 없다'라는 게 있었다 한다.
그 멘트는 완전히 악의적인 평가로 판단할수 밖에 없을거 같다.
친구는 누가 평가했는지 알수 있을거 같다 한다.
예전에 메스컴에서 다면평가 내용에 충격을 받아 자살한 회사원 얘기를 본 기억이 난다.
그 이후로 많은 회사들이 다면평가 내용을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한다.
나도 정말 심각한 직원한테는 정확한 피드백을 통해 한번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을 줄려고 노력한다.
물론 대부분 동의를 하지 않는지 태도가 바뀌지 않는다.
다른 사람의 평가에 좌지우지 될 필요는 없겠지만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피드백은 정확히 경청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조직을 위해서도 개인을 위해서도 ~~~~
나 자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걷기 목표는 걸을때마다 어플을 실행하면 되니 달성하는데는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걷기를 통해 건강에 도움되는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시간을 정해 놓고 하루에 30분정도
빠른 걸음으로 걷는게 필요할 것이다.
얼른 다시 달리기 운동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