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학병원 작업치료사로 10년 근무하며 느낀점 (펌)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8)in AVLE 일상 • last year 읽으면서 한줄 한줄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제 원화체굴 하러가야 하나요?ㅎ 행복한 불금되세요.
품격있게 늙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24년째 직장생활하고 있는데 직장에서 그러질 못한거 같아 반성이 되네요 ~
요새 논쟁이 있을때 댓글들을 보고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어요 ㅎ
가는 방향이 옳다면 결국 정반합을 이루어가리라 생각합니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