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월의 시작. 좋은 일이 생길지도?View the full contexthappycoachmate (80)in AVLE 일상 • last year 나이를 먹을수록 진짜 시간이 손쌀같이 지나갑니다... 나는 절대 저 말을 쓰지 않을 겁니다. 저는 저만큼 나이 먹지 않았어요. ㅠㅠ 슬퍼집니당...
. ... 우리ㅡㄹ... 청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