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마무리

in AVLE 일상4 months ago (edited)

노량진에서 좋은시간.

자존감을 세워주는 새우, 쫄긴한 식감의 도미와 성게알.
이어지는 좋은 시간.
업무의 고단함을 녹여주는 활력에너지다.

IMG_0787.jpeg

IMG_0788.jpeg

IMG_0789.jpeg

IMG_0792.jpeg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29
BTC 67093.90
ETH 2483.23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