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순례자

나는 사람이 다닌 길을 따르지 않는다
나는 길들여지지 않은 영혼을 지닌 음유시인이다
나는 목적 없이 세상을 떠돌아다닌다
나는 간단하게 내 구절을 공유합니다

시는 나의 일상 퍼그입니다
진통제이다
그것으로 나는 불안과 열망을 진정시킵니다.
그리고 나는 내 내면을 세상에 보여줍니다.

영원한 순례자 나는 간다
투명한 느낌으로
내 시는 평화의 씨앗이다
내가 걸으면서 뿌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