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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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소설, TV 시리즈에는 끝나는 장이 있고 끝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장이 있습니다. 실제 생활에서는 이것이 더 복잡합니다. 인생을 위한 대본이나 책을 작성해야 한다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문제 없이, 길에 돌이 없이, 울지 않고, 우리 주변에 악이 없이, 모든 것이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흐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삶, 사실 합병증은 따로 있고 좋은 것은 모두 남고 나쁜 것은 사라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인생에는 우여곡절이 있고, 울고 웃고, 왔다 갔다 하고, 한두 번 사랑에 빠지고, 사랑하고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날은 다르고 사람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과 그 이상으로 당신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은 그것이 완벽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입니다. . 이 모든 것을 감안할 때, 계속해야 하는 수많은 이유 없이 실수를 했거나 혼자 남겨졌기 때문에 무언가를 새로 계속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희망과 함께 잃어서는 안되는 것이 용기이기 때문에 작가가 이야기를 시작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으면 그것을 지우고 다시 돌아와서 음악가, 화가가 멈출 수 있고 항상 계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그런 것,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