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째 파도
20260707화
40번째파도 - 보드 가로중심
기온 26/수온 23.3도 정도
풍향 남 4.1m/s , 파도 남스웰 1.1m에 5.5s 정도,
8시만조 / 물때는 조금 556
두타임은 무리라 저녁만 탔다.
새벽에도 좋았었다.
컬이 안서는 파도를 잡을랑 말랑 하게됐다.
고수들은 발차기를 하면서 가슴 누르면서 잡는다.
컬이 안서는걸 잡으려면 보드 가로중심을 더 잘 유지해야한다.
이제까지 세로중심 찾는거에 집중했는데
파도를 잡으려고 패들링 을 세게 하다보면
보드가 양옆으로 움직이면서 저항을 만든다.
몸으로 꾸욱 누르는 느낌을 다시 잡고
보드가 최대한 안흔들리게 패들하자.
어제는 초반 한시간동안 못잡았는데
오늘은 컬이 안서는거 빼고는 거의 다 잡아 탔다.
타고 가다 보면 물이 죽을때가 있는데
해변방향으로 돌리거나
앞중심을 주거나, 스탭을 밟아서 가속을 주거나 해야한다.
라인업에 간지 1년째가 다가오고 있다.
그 날 꿀파도 타고 세상멈추는걸 느끼고 뽕을 맞았는데
1년동안 그래도 많이 성장했다.